2025 번역아카데미 봄학기 문화체험
- Author: 학사운영팀
- Date: Sep 5, 2025 10:13 AM
- Views: 483

안녕하세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아카데미의 다양한 활동을 안내하고, 학생분들의 후기를 함께 나누는 활동 후기 콘텐츠입니다.
수강생분들이 이후에 있을 아카데미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료생분들도 아카데미 생활을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활동 후기 콘텐츠는, 2025년 4월 25일에 진행되었던
정규과정 16기, 17기 학생분들과 함께한 봄학기 문화체험입니다!

2025 봄학기 문화체험은 충무로 일대에 있는
한국의집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활동을 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한국의 집에 입장한 후 무산향이라는 궁중무용을 봤습니다.
무산향은 대모반 위에 올라가 춤추는 전통 무용입니다.
대모반이라는 침대와 비슷하게 생긴 소무대 위에서 하는 무용이라 춤의 움직임이 비교적 크지 않은 게 특징인데요,
작은 움직임에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게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궁중 다과상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과상은 인터넷에서도 인기를 끌어 이제는 꽤 익숙한 금귤정과, 개성주악뿐만 아니라,
밤타락죽, 잣박산, 진달래웃지지 등 다양한 메뉴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은 한국의 집에서 다과를 즐기며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내심 바라봅니다. 🥰

한국의 집 활동 이후에는 바로 근처에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로 이동해 자유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서울을 대표하는 한옥마을 중 하나로
한옥 다섯 채와 그 한옥을 거주했던 자들의 신분 등에 맞게 조성한 한옥마을입니다.
정자와 연못도 전통 양식대로 만들어져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기에 좋은 곳이었답니다.
모든 활동을 마치고 수강생분들에게 이번 활동이 어땠는지 여쭤봤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강생분들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번역 경험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강생분들의 후기에 담당자들 또한 뜻깊었다는 생각이 드는 활동이었답니다! 🥰

마지막으로 수강생분들이 찍은 문화체험 사진을 나누며
이번 활동 후기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활동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